상단여백
여백
여백
학내보도
[보도] 대의원 권한대행 줄사퇴, 약 한 달간 상임위 ‘셧다운’
재·보궐 선거 출마 등의 이유로 모든 단과대 상임의원·수석의원 권한대행(이하 대의원 권한대행)이 줄사퇴하며, 총대의원회(이하 총대)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 개최가 약 한 달간 중단될 전망이다. 상임위는 총대 의장단과 각 단과대를 대표하는 대의원인 상임의원들이 모여 총대 및 단과대 대의원회의 주요 논의
[보도] 공대 미인준 새터 진행···허가 없이 ’1억 4천 집행’
총대의원회(이하 총대)의 인준을 거치지 않고 새내기 새로배움터(이하 새터)가 진행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지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 2024 공과대학(이하 공대) 새터가 총대 인준을 받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 취재 결과, 집행된 미인준 예산의 규
[보도] 단대세칙 개정안 가결···직무대행에도 임면권 부여된다
지난 3월 18일 개최된 2024학년도 1학기 제1차 중앙정기총회(이하 정총)에서 단과대학·전공 학생자치에 관한 세칙 일부개정안(이하 단대세칙 개정안)이 가결됐다. 이를 통해 단과대학·전공 학생회장 직무대행(이하 단대·전공 직무대행)에게 임면권이 부여돼, 급대표 등의 학생회 임원 임명이 가능해졌다.세칙
[보도] 1년 넘는 기다림···’기록물도서관’ 드디어 출범
학생사회의 역사를 보존할 기록물도서관이 출범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회칙상에만 존재하던 기록물도서관은 3월 15일 첫발을 내디뎠다.지난 3월 15일 ‘인하광장’에 게시된 ‘인하대학교 제1대 기록물도서관 1차 사령 공개’에 의하면 양준혁 제1대 기록물도서관장(이하 양 관장) 외 3인의 기록물관리관이
기획
[기획] 인하 창학 70주년, 태초부터 현재를 돌아보다
[기획] 인하 창학 70주년, 태초부터 현재를 돌아보다 “이 앞으로 한국과 하와이 사이에 연결과 우의를 돈독히 하여 그리로 달하여 미주(美洲)까지 연결하는 진검다리를 만들려는 목적으로 이 인천 하와이에 물질과 성심을 합하여 인하대학을 만들고 대학의 주지는 공과대학을 만들어서 마치 미국의 ...
2024-03-31  |  기획
[기획] 하와이 한인과 근대사-하와이 한인사 (下)편
[기획] 하와이 한인과 근대사-하와이 한인사 (下)편 1900년대 초반, 하와이에 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시작된 하와이 동포들의 ‘삶의 투쟁’은 곧 ‘독립투쟁’으로 바뀌었다. 193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격동하는 세계 질서에서 하와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더욱 처절하게...
2024-03-31  |  기획
여백
인물
[인터뷰] ‘미추홀의 봄’, 남영희 후보를 만나다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남영희 후보는 지난 총선 171표 차로 동구·미추홀구을 지역구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에 굴하지 않고 남영희 후보는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본지는 그녀를 만나 지역과 청년의 현안에 대해 물었다.Q. 자기소개
[인터뷰] ‘미추홀의 힘’, 윤상현 후보를 만나다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본교가 속한 동구·미추홀구을 지역구에서만 4선을 지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5선을 향한 출사표를 내던졌다. 본지는 그를 만나 지역과 청년의 현안에 대해 물었다.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
여백
종합
[과학톡톡] 행성은 왜 둥글까?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이들은 모두 태양계를 구성하는 행성들이다. 서로 다른 이름과 특징을 가지지만 형태는 모두 둥글다. 한 번도 둥근 모양에 대한 의문을 품지 않았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문득 궁금증이 생겼다. 행성은 왜 둥글까?행성은 우주 공간에 흩어져 있는 물질들이 모여 만들어진다. 이 물질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인 중력이...
2024-03-31  |  종합
문화
[문화를 즐기다_다큐] 실패할 자유를 배울 용기
[문화를 즐기다_다큐] 실패할 자유를 배울 용기 한화 이글스에 대해 한 번쯤 들어본 적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머릿속에 한화 이글스는 매년 꼴찌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무는 팀이라 인식 돼있다. 이런 한화에 대해 조명한 다큐멘터리가 있다. 바로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다. 다큐는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
2024-03-31  |  문화
여백
여백
오피니언
[기자담론] 예견된 미래
[기자담론] 예견된 미래 ‘0.65’ 2023년 4분기 대한민국의 출산율이다. ...
[월미팔미] 조국 대표가 현재 비례대표 후보로 4.10 총선거에 입후보하고 있다. 월팔자들은 이를 어떻게 보고 있소?공정과 상식파렴치하기 짝이 없네그려. 재판 받기 바쁜 양반 아니오? 감옥에 있는 와이프나 잘 ...
 
여백
World Focus
MSCHF: NOTHING IS SACREDMSCHF: NOTHING IS SACRED
Lonely Journey for Fair Trade Chocolate, Tony's Chocolonely.Lonely Journey for Fair Trade Chocolate, Tony's Chocolonely.
Raoul Dufy : A feast of color that feels like an orchestraRaoul Dufy : A feast of color that feels like an orchestra
여백
 
Back to Top